본관지 연혁
안동(安東)은 본래 신라의 고타야군(古陁耶郡)인데,
경덕왕 때 고창군(古昌郡)으로 고쳤다.
고려조 태조가 안동(安東)으로
고쳐 부(府)로 삼았으며 성종은 길주자사(吉州刺史)로,
현종은 안무사(按撫使)로 개명(改名)하였는데 뒤에 다시 안동부(安東府)로 고쳤다.
명종 때 도호부(都護府)로, 신종 때 대도호부(大都護府)로 승격되었고 충렬왕 때
복주목(福州牧)으로 고쳤으나 공민왕 때 다시 안동대도호부(安東大都護府)로 만들었다.
조선조 세조 때 진(鎭)을 두고
부사(府使)가 병마절도부사(兵馬節度副使)를 겸임하게
하였으나 곧 부사(府使)는 폐지하였다.
이후 변천을 거듭하다가 1895년
군(郡)이 되었고 1914년 예안군(禮安郡)을 병합하여
주요 성씨로는
김(金)권(權)강(姜)고(高)동(董)노(盧)이(李)임(林)문(文)
박(朴)서(徐),장(張),전(全),정(鄭),조(曹)ㆍ최(崔),류(柳)씨 등이 있었다.
----------- 목 차 --------
安東金氏 生員公派宗會(안동김씨 생원공파종회)|
회장:김보현 010-6250-0542|
서울시 송파구오금로 34길 13.601호 COPYRIGHT ⓒ 2016 By All rights reserved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