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김(吾金)의 종통(宗統)
우리 안동김씨의 종통(宗統)은
판관공 (判官公 : 휘 係權)의 다섯 아들 중
제5자 장령공 (掌令公 : 휘 永銖)으로 이어졌다.
삼당공 (三塘公 : 휘 瑛)→
별제공 (別堤公 : 휘 生洛)→
창균공 (蒼筠公 : 휘 箕報ㆍ제2자)→
승의랑공 (承議郞公 : 휘 克)→
낙애공 (洛涯公 : 휘 希孟)→
남애공 (南厓公 : 휘